[글강, 2009/03/25 13:00, Life]
끄적끄적.
1. 초딩은 만국 공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를 달리고 있슴미다.
초반에는 주변의 니마들과 함께 달리곤 했으나... 바빠지다 보니 사람들이 접속을 안해 oTL
그래서 혼자 양키니마들과 랜덤하게 팀짜고 달렸... 더니만 주구장창 깨지기만 해 oTL
제 주변에서 양키들과 같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흔히 공감하는 바이기도 하거니와 -_-a 특히나 저는 엄청난 인종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졈... 초딩은 만국 공통. (연령상의 초딩이 아님) 근데 양키 초딩들은 질이 더 나빠효. 특히나아 라틴 계열 니마들은... oTL
오죽하면 국산 초딩이 귀여워(?) 보이고, 디씨 니마들의 무례함(?)이 알흠다워 보일카나 -ㅁ-
뭐 DOW2의 경우에는 라틴 니마들은 거의 만나기 힘들고 주로 유럽 니마들... 그래서 요즘은 러시아 초딩들을 증오하기 시작하고 있슴미다 ㄱ-
어제는 독일과 폴란드... 뭔가 역사적으로 미묘한 조합의 니마들과 팀을 짜고 플레이를 했는데, 평소보다 좀 더 심하게 쳐발렸졈. 아니 상대팀에 대체 어떤 굇수들이 있길래... 해서 봤더니만 닉네임에 당당하게 달려있는 [DC] 태그 oTL (심지어 햄갤에서 종종 보던 닉네임들이야 oTL)
넵. 햄갤 팀. 만나기는 힘들긴 하지만서도, 일단 만났다 하면 개쳐발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oTL
역시 혼자 랜덤팀같은걸 하는건 미친 짓이야. [워해머 코리아] 니마들에게라도 굽신거려야지 이 뭐...
아니 그보다 주변의 니마들은 이제 안달리시나효 흙흙
2. 야근은 만악의 근원
다분히 의도적인 자체 크런치 모드 +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 를 지속해온지 이제 거의 반년.
그 반년의 이전에... 초과 근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었는지, 심신이 크런치 모드에 다시 적응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만만찮았지만서도... 뭐 이젠 얼추 적응이 된 듯.
... 이라지만 역시나 다시금 깨닫는 부작용도 만만찮음 oTL
일단 사고 능력이랄까, 창의력같은 부분의 퇴화(!)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뭐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인지라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능.
오히려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만한 부분은 조금 더 심적인 부분이 큰데...
신경이 점점 예민해지고 있음. 팀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크리티컬하졈. 이건 쫌 곤난한뎅. 크런치 완급 조절을 해서라도 해결을 좀 봐야할 듯.
점점 우울해지고 있음. 이건 일에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쵸큼 힘들다능. (죽음에 대한 쓰잘데기 업ㅂ이 센티한 개똥 철학이 머리 속을 빙빙 도는 경우까지 있으니 ㄱ- 이 뭐 미쳐가나효.) 이것도 완급 조절로 해결 춈 봐야 할 듯.
역시 크런치 모드는 피로 누적을 야기하고, 피로 누적은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야기하야... 블라블라.
그래서 역시 야근은 만악의 근원.
... 이지만 일단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는 좀 더 지속해야 하고 ;;;
자체 크런치 모드를 다시 게으름에 함몰되지 않을 정도로 완급 조절하려 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다능. 조금은 반 억지로 나를 질질 끌고 가는 느낌이랄까.
3. 앵겔 지수 하락
요 몇년 간 너무 책을 안읽으며 - 엄밀히 말하자면 언제나 무언가를 읽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책을 보지 않고 맨날 예전에 이미 본 것들만 리바이벌하고 있었음 -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자체 크런치 모드를 시작한 시점과 비슷.
그래서 앵겔 지수를 왕창 낮추는 삶으로 돌아갑세... 라는 결심을 한지 반년 정도.
그 동안 지르고 읽어제낀 신간들이 지난 3년간 본 것들보다 더 많은 듯 ;;;
뭐 경-배하라 eBook. 10권 넘게 질러도 4~5마넌을 잘 넘지 않졈 ㄳ
문제는 eBook으로 출간되는 니마들이 너무 적다는 거지만, 한동안 신간과는 너무 머나먼 삶을 살았던지라 ㄱ- 아직은 이미 출간된 니마들을 질러대는 데에 부족함이 업ㅂ음.
책도 오랜만에 새로운 니마들을 잡다 보니... 예전과 같이 '한 문장마다 머리 속에서 씬 하나가 구성되는 멀티미디어적(?) 독서' 모드로 돌아가는 데에 쵸큼 시간이 걸렸지만, 역시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니 닥치고 계속 읽으면 해결 ㄳ
마찬가지로 요 몇년 간 새로 나온 게임도 너무 아니하고 살았다... 싶어서리, 질러라!
... 질렀더니 엑박 니마가 레드링 크리 oTL
일단 교환은 받았는데 정작 플레이 하려니 쵸큼 구찮넹. 아놔 게임 개발자가 게임 플레이를 구차나 하다니, 이 무슨 막장인가효?
자체 크런치랑 비슷하게, 억지로 '내가 게임을 하도록' 만드는 강제가 춈 더 필요할 듯 ㄱ- 아 잠깐 그래도 DOW2는 달리고 있자나?
1. 초딩은 만국 공통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를 달리고 있슴미다.
초반에는 주변의 니마들과 함께 달리곤 했으나... 바빠지다 보니 사람들이 접속을 안해 oTL
그래서 혼자 양키니마들과 랜덤하게 팀짜고 달렸... 더니만 주구장창 깨지기만 해 oTL
제 주변에서 양키들과 같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흔히 공감하는 바이기도 하거니와 -_-a 특히나 저는 엄청난 인종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졈... 초딩은 만국 공통. (연령상의 초딩이 아님) 근데 양키 초딩들은 질이 더 나빠효. 특히나아 라틴 계열 니마들은... oTL
오죽하면 국산 초딩이 귀여워(?) 보이고, 디씨 니마들의 무례함(?)이 알흠다워 보일카나 -ㅁ-
뭐 DOW2의 경우에는 라틴 니마들은 거의 만나기 힘들고 주로 유럽 니마들... 그래서 요즘은 러시아 초딩들을 증오하기 시작하고 있슴미다 ㄱ-
어제는 독일과 폴란드... 뭔가 역사적으로 미묘한 조합의 니마들과 팀을 짜고 플레이를 했는데, 평소보다 좀 더 심하게 쳐발렸졈. 아니 상대팀에 대체 어떤 굇수들이 있길래... 해서 봤더니만 닉네임에 당당하게 달려있는 [DC] 태그 oTL (심지어 햄갤에서 종종 보던 닉네임들이야 oTL)
넵. 햄갤 팀. 만나기는 힘들긴 하지만서도, 일단 만났다 하면 개쳐발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oTL
역시 혼자 랜덤팀같은걸 하는건 미친 짓이야. [워해머 코리아] 니마들에게라도 굽신거려야지 이 뭐...
아니 그보다 주변의 니마들은 이제 안달리시나효 흙흙
2. 야근은 만악의 근원
다분히 의도적인 자체 크런치 모드 +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 를 지속해온지 이제 거의 반년.
그 반년의 이전에... 초과 근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었는지, 심신이 크런치 모드에 다시 적응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만만찮았지만서도... 뭐 이젠 얼추 적응이 된 듯.
... 이라지만 역시나 다시금 깨닫는 부작용도 만만찮음 oTL
일단 사고 능력이랄까, 창의력같은 부분의 퇴화(!)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뭐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인지라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능.
오히려 퍼포먼스에 영향을 줄만한 부분은 조금 더 심적인 부분이 큰데...
신경이 점점 예민해지고 있음. 팀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크리티컬하졈. 이건 쫌 곤난한뎅. 크런치 완급 조절을 해서라도 해결을 좀 봐야할 듯.
점점 우울해지고 있음. 이건 일에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쵸큼 힘들다능. (죽음에 대한 쓰잘데기 업ㅂ이 센티한 개똥 철학이 머리 속을 빙빙 도는 경우까지 있으니 ㄱ- 이 뭐 미쳐가나효.) 이것도 완급 조절로 해결 춈 봐야 할 듯.
역시 크런치 모드는 피로 누적을 야기하고, 피로 누적은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야기하야... 블라블라.
그래서 역시 야근은 만악의 근원.
... 이지만 일단 진짜로 일이 바빠져서 크런치 모드는 좀 더 지속해야 하고 ;;;
자체 크런치 모드를 다시 게으름에 함몰되지 않을 정도로 완급 조절하려 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다능. 조금은 반 억지로 나를 질질 끌고 가는 느낌이랄까.
3. 앵겔 지수 하락
요 몇년 간 너무 책을 안읽으며 - 엄밀히 말하자면 언제나 무언가를 읽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책을 보지 않고 맨날 예전에 이미 본 것들만 리바이벌하고 있었음 -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자체 크런치 모드를 시작한 시점과 비슷.
그래서 앵겔 지수를 왕창 낮추는 삶으로 돌아갑세... 라는 결심을 한지 반년 정도.
그 동안 지르고 읽어제낀 신간들이 지난 3년간 본 것들보다 더 많은 듯 ;;;
뭐 경-배하라 eBook. 10권 넘게 질러도 4~5마넌을 잘 넘지 않졈 ㄳ
문제는 eBook으로 출간되는 니마들이 너무 적다는 거지만, 한동안 신간과는 너무 머나먼 삶을 살았던지라 ㄱ- 아직은 이미 출간된 니마들을 질러대는 데에 부족함이 업ㅂ음.
책도 오랜만에 새로운 니마들을 잡다 보니... 예전과 같이 '한 문장마다 머리 속에서 씬 하나가 구성되는 멀티미디어적(?) 독서' 모드로 돌아가는 데에 쵸큼 시간이 걸렸지만, 역시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니 닥치고 계속 읽으면 해결 ㄳ
마찬가지로 요 몇년 간 새로 나온 게임도 너무 아니하고 살았다... 싶어서리, 질러라!
... 질렀더니 엑박 니마가 레드링 크리 oTL
일단 교환은 받았는데 정작 플레이 하려니 쵸큼 구찮넹. 아놔 게임 개발자가 게임 플레이를 구차나 하다니, 이 무슨 막장인가효?
자체 크런치랑 비슷하게, 억지로 '내가 게임을 하도록' 만드는 강제가 춈 더 필요할 듯 ㄱ- 아 잠깐 그래도 DOW2는 달리고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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