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강, 2005/05/18 11:29, Life]
원룸에서 자취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밤의 공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최강 짜증 만땅의 생물 - 모기.

겨우내 모기없이 해피한 나날을 보냈건만... 어느새 다시 모기의 계절이 돌아온 모양이다.
너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무는건 좋단 말야, 왜! 도대체! 어째서! 귓가에서 앵앵거리는 것이더냐!!!
너희들은 수천년에 걸쳐 '손바닥의 엄정함'을 겪어 왔음에도 불구하고,'기도비닉'의 중요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단 말인가!
'무음비행'을 할만큼의 진화는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단 말이냐!
...
... 그래. 금년에도 화끈하게 피튀겨 보자꾸나.
...
...
... 새벽 3시에 앵앵소리를 견디다 못해,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 또다시 지구상의 모기 개체수 중 2마리를 줄여 버렸다.
작년에는 방에 있는게 없어서 벽에 앉아있는 모기를 찾기가 쉬웠는데... 1년 사이 늘어난 가구와 온갖 것들 때문에 모기가 '숨을 곳'이 너무 많아졌다.
음. 금년의 싸움은 쉽지 않겠군.
... 그래서 금년에는 '화학 무기'의 힘을 빌어 반칙을 해볼까 심히 고민 중 -_-;;;


캬악! 사진만 봐도 치밀어 오르는 이 살기를 주체할 수가 없구나!
겨우내 모기없이 해피한 나날을 보냈건만... 어느새 다시 모기의 계절이 돌아온 모양이다.
너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무는건 좋단 말야, 왜! 도대체! 어째서! 귓가에서 앵앵거리는 것이더냐!!!
너희들은 수천년에 걸쳐 '손바닥의 엄정함'을 겪어 왔음에도 불구하고,'기도비닉'의 중요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단 말인가!
'무음비행'을 할만큼의 진화는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단 말이냐!
...
... 그래. 금년에도 화끈하게 피튀겨 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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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에 앵앵소리를 견디다 못해,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 또다시 지구상의 모기 개체수 중 2마리를 줄여 버렸다.
작년에는 방에 있는게 없어서 벽에 앉아있는 모기를 찾기가 쉬웠는데... 1년 사이 늘어난 가구와 온갖 것들 때문에 모기가 '숨을 곳'이 너무 많아졌다.
음. 금년의 싸움은 쉽지 않겠군.
... 그래서 금년에는 '화학 무기'의 힘을 빌어 반칙을 해볼까 심히 고민 중 -_-;;;

이런 직사 무기를 쓸까... 아니면 살포식을 사용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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