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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2009/07/05 20:41, Game]
마케팅에 대해 아는거 업ㅂ음.
따라서 마케팅 방법에 대하여 개인적인 호불호를 논하는 거이 춈 우습다능.
뭐 그래도 걍 끄적 ㅋ
게임 쪽에서 종종 손쉽게 볼 수 있는 노이즈 마케팅은... 특정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면서, 같은 장르에서 자~알~ 나가고 있는 게임들을 와장창 까버리는 방식으로 자신의 게임을 홍보하는 것이다.
잘 나가는 게임은 흔히 그 반대 급부로 욕을 먹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럼 그 부분을 열라 까면서리... '막장이졈? 맘에 안들졈? 그럼 우리 쪽으로 오셈!'을 강조하는 것이다.
... 라지만 사실 이건 좀 저질이지 않나효 -_-a 아 호불호는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던가.
비슷하지만 또다른 방식이 있다.
해당 장르에서 잘 나가는 게임은 보통 긴 시간에 걸쳐 해당 장르를 독식하곤 한다. 따라서 이젠 춈 지겹다는 생각을 가지는 유저들이 있게 마련이니 그걸 노린다.
'그 게임 구닥다리임. 우리도 그거랑 비슷하긴 하지만 우리가 더 신선함. 그러니 우리 쪽으로 오셈!'을 어필하는 것이다.
뭐 이건 좀 얌전한 방식이긴 하지만서도... 역시 특정 게임을 일정 부분 까내리는 내용을 포함하기가 쉽다.
그리고 또, 이번에는 까내림이 없는 방식이 존재한다.
에... 이건 일종의 추종(?) 방식이라고 해야 할까나?
잘 나가는 게임을 그냥 걍 대놓고 오마쥬(?)해버린다. 그리고 그 게임을 언급하는 일 없이 발표해 버린다. 물론 언급이 없으니 까내리기도 없다.
그나마 이거이 좀 고급스러운 방법이지 않나 싶은 거이... 이러면 잘 나가는 그 게임을 모르는 유저들은 '우와~!'한다. 그리고 그 게임을 아는 유저들은... '이거이 뭥미?'라며 알아서 격렬한 반응을 내보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특정 게임을 티나게 거론하거나 한 적이 없으니 그냥 입닦아 버리면 되는거고, 유저들이 알아서 갑론을박을 펼치며 시끌벅적 이슈를 만들어낸다.
이슈화...? 그렇다. 노이즈 마케팅이 바라는 바는 바로 그 이슈화. 마케팅에 대한 반응이 좋든 나쁘든 일단 이슈를 만들어내면 성공인 셈이다.
일단 이슈화에 성공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해당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궁금증이 폭발해서든, 아니면 일단 해보고 열심히 까내리기 위해서든 일단 그 게임을 해보기 마련이다.
일시적이나마, 한시적이나마 동접이 늘어난다! 여기서 일차적으로 성공...
그러나 노이즈 마케팅은 양날의 검인거이...
홍보에서 타겟으로 삼았던 특정 게임과 비교를 아니 당할래야 아니 당할 수가 없게 마련인데...
따라서... 특정 게임을 타겟으로 하는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는데, 특정 게임보다 재미없다면... 어찌 해보아도 돌이킬 수 업ㅂ는 망작의 길. 이거야 뭐 재미업ㅂ는 게임은 어떻게 해보아도 대책업ㅂ는거니까리 -ㅁ-
그런데 그 특정 게임보다 재미있다면?! 게임이야 재미있으면 어떻게든 장땡이지만서도... 그나마도 얌전한 노이즈 마케팅을 펼치는 쪽이 춈 더 안전하지 않나 싶다.
그르니까 다른 게임 까내리는 것은 좀 자제를... ㄱ-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케팅이 효과보는 케이스를 본 적이 한 번도 업ㅂ어효.
물론 얌전한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오마쥬(?)가 지나쳐서리... 타겟이 된 특정 게임의 개발사가 고소를 걸어버린다면 대략 낭패.
이 경우에는 노이즈 마케팅을 펼친 개발사의 법무팀이 춈 일 제대로 안하신 듯... 이겠졈? ㅋ
... 라지만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은 노이즈 마케팅을 펼칠 필요 없이 당당하게 '우리 게임 킹왕짱! 다들 꽂히졈?'을 강조하는 것일텐데.
뭐 세상 일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역시나 나는 마케팅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ㄱ- 노이즈 마케팅은 계속 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왕 노이즈 마케팅을 펼치려 든다면 좀 안전하게 하는 쪽이 좋을 듯 싶기는 하네염?
만약 마케팅 팀이 우리가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한다면... 으음... 웬만하면 하지 말자고 해야겠지만, 피치 못한 상황이라면 춈 안전하게 하자고 주장해야 할 듯 ㄱ-
따라서 마케팅 방법에 대하여 개인적인 호불호를 논하는 거이 춈 우습다능.
뭐 그래도 걍 끄적 ㅋ
게임 쪽에서 종종 손쉽게 볼 수 있는 노이즈 마케팅은... 특정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면서, 같은 장르에서 자~알~ 나가고 있는 게임들을 와장창 까버리는 방식으로 자신의 게임을 홍보하는 것이다.
잘 나가는 게임은 흔히 그 반대 급부로 욕을 먹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럼 그 부분을 열라 까면서리... '막장이졈? 맘에 안들졈? 그럼 우리 쪽으로 오셈!'을 강조하는 것이다.
... 라지만 사실 이건 좀 저질이지 않나효 -_-a 아 호불호는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던가.
비슷하지만 또다른 방식이 있다.
해당 장르에서 잘 나가는 게임은 보통 긴 시간에 걸쳐 해당 장르를 독식하곤 한다. 따라서 이젠 춈 지겹다는 생각을 가지는 유저들이 있게 마련이니 그걸 노린다.
'그 게임 구닥다리임. 우리도 그거랑 비슷하긴 하지만 우리가 더 신선함. 그러니 우리 쪽으로 오셈!'을 어필하는 것이다.
뭐 이건 좀 얌전한 방식이긴 하지만서도... 역시 특정 게임을 일정 부분 까내리는 내용을 포함하기가 쉽다.
그리고 또, 이번에는 까내림이 없는 방식이 존재한다.
에... 이건 일종의 추종(?) 방식이라고 해야 할까나?
잘 나가는 게임을 그냥 걍 대놓고 오마쥬(?)해버린다. 그리고 그 게임을 언급하는 일 없이 발표해 버린다. 물론 언급이 없으니 까내리기도 없다.
그나마 이거이 좀 고급스러운 방법이지 않나 싶은 거이... 이러면 잘 나가는 그 게임을 모르는 유저들은 '우와~!'한다. 그리고 그 게임을 아는 유저들은... '이거이 뭥미?'라며 알아서 격렬한 반응을 내보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특정 게임을 티나게 거론하거나 한 적이 없으니 그냥 입닦아 버리면 되는거고, 유저들이 알아서 갑론을박을 펼치며 시끌벅적 이슈를 만들어낸다.
이슈화...? 그렇다. 노이즈 마케팅이 바라는 바는 바로 그 이슈화. 마케팅에 대한 반응이 좋든 나쁘든 일단 이슈를 만들어내면 성공인 셈이다.
일단 이슈화에 성공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해당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궁금증이 폭발해서든, 아니면 일단 해보고 열심히 까내리기 위해서든 일단 그 게임을 해보기 마련이다.
일시적이나마, 한시적이나마 동접이 늘어난다! 여기서 일차적으로 성공...
그러나 노이즈 마케팅은 양날의 검인거이...
홍보에서 타겟으로 삼았던 특정 게임과 비교를 아니 당할래야 아니 당할 수가 없게 마련인데...
1. 특정 게임보다 재미없다... oTL
1-1. 특정 게임을 까내렸던 첫번째와 두번째 케이스
1-2. 그나마 얌전한(?) 세번째 케이스
ㅆㅂ 망작 주제에 감히 그 게임을 까내렸다고라?! 분노 게이지 오버 챠지! '한없이 까주마!'
1-2. 그나마 얌전한(?) 세번째 케이스
비교가 되는 특정 게임에 그닥 흥미업ㅂ는 유저들조차 '재미업ㅂ네. 즐 ㅂㅂ'로 끗. 특정 게임을 아는 유저들은 분노 게이지 오버 챠지! '한없이 까주마!'
2. 특정 게임보다 재미있다...!!!
2-1. 특정 게임을 까내렸던 첫번째와 두번째 케이스
2-2. 그나마 얌전한(?) 세번째 케이스
'어라 재미있는데? 그냥 이거 할래...'는 긍정적인 쪽일테지만, 그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게임에 대한 충성심을 잃지 않은 유저들이 네거티브 마케팅에 대하여 가진 분노 게이지는 쉬이 내려가지 않게 마련이다.
어지간히 탁월한 재미를 선사하지 않고서는... 이 니마들을 끌어오는건 춈 힘들 듯.
물론 끌어오지 못한 유저들은 '한없이 까주마!' 모드를 계속 유지함미다.
그리고 애초에 저지른 짓이 있다 보니... 이 '한없이 까주마!'에 대한 대항 논리는 생성되기가 좀 힘들다능.
어지간히 탁월한 재미를 선사하지 않고서는... 이 니마들을 끌어오는건 춈 힘들 듯.
물론 끌어오지 못한 유저들은 '한없이 까주마!' 모드를 계속 유지함미다.
그리고 애초에 저지른 짓이 있다 보니... 이 '한없이 까주마!'에 대한 대항 논리는 생성되기가 좀 힘들다능.
2-2. 그나마 얌전한(?) 세번째 케이스
특정 게임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오 재미있네.'로 ㅇㅋ임.
특정 게임을 아는 유저들은... 포섭되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그르나 역시 충성 유저들까지 포섭하는건 춈 무리.
그리고 이 니마들은 역시 '한없이 까주마!' 모드를 유지함미다... 만... 양상이 좀 달라지게 된다.
이 니마들의 '한없이 까주마!'에 대항하는, '그 게임보다 이 쪽이 더 낫다! 이건 진보이며 발전이다! 애초에 아무도 그 게임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왜 너희들은 밑도 끝도 없이 그 게임을 끌어오는건데?'라는 논리가 개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새로운 게임의 충성 유저와 올드(?) 충성 유저 사이에 네버엔딩 전쟁이 벌어지고, 역시나 개발사는 입닦고 있으면 되는데 유저들끼리 알아서 싸우며 이슈를 유지시켜 준다. 우왕ㅋ굳ㅋ
특정 게임을 아는 유저들은... 포섭되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그르나 역시 충성 유저들까지 포섭하는건 춈 무리.
그리고 이 니마들은 역시 '한없이 까주마!' 모드를 유지함미다... 만... 양상이 좀 달라지게 된다.
이 니마들의 '한없이 까주마!'에 대항하는, '그 게임보다 이 쪽이 더 낫다! 이건 진보이며 발전이다! 애초에 아무도 그 게임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왜 너희들은 밑도 끝도 없이 그 게임을 끌어오는건데?'라는 논리가 개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새로운 게임의 충성 유저와 올드(?) 충성 유저 사이에 네버엔딩 전쟁이 벌어지고, 역시나 개발사는 입닦고 있으면 되는데 유저들끼리 알아서 싸우며 이슈를 유지시켜 준다. 우왕ㅋ굳ㅋ
따라서... 특정 게임을 타겟으로 하는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는데, 특정 게임보다 재미없다면... 어찌 해보아도 돌이킬 수 업ㅂ는 망작의 길. 이거야 뭐 재미업ㅂ는 게임은 어떻게 해보아도 대책업ㅂ는거니까리 -ㅁ-
그런데 그 특정 게임보다 재미있다면?! 게임이야 재미있으면 어떻게든 장땡이지만서도... 그나마도 얌전한 노이즈 마케팅을 펼치는 쪽이 춈 더 안전하지 않나 싶다.
그르니까 다른 게임 까내리는 것은 좀 자제를... ㄱ- 개인적으로는 이런 마케팅이 효과보는 케이스를 본 적이 한 번도 업ㅂ어효.
물론 얌전한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오마쥬(?)가 지나쳐서리... 타겟이 된 특정 게임의 개발사가 고소를 걸어버린다면 대략 낭패.
이 경우에는 노이즈 마케팅을 펼친 개발사의 법무팀이 춈 일 제대로 안하신 듯... 이겠졈? ㅋ
... 라지만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은 노이즈 마케팅을 펼칠 필요 없이 당당하게 '우리 게임 킹왕짱! 다들 꽂히졈?'을 강조하는 것일텐데.
뭐 세상 일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역시나 나는 마케팅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ㄱ- 노이즈 마케팅은 계속 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왕 노이즈 마케팅을 펼치려 든다면 좀 안전하게 하는 쪽이 좋을 듯 싶기는 하네염?
만약 마케팅 팀이 우리가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한다면... 으음... 웬만하면 하지 말자고 해야겠지만, 피치 못한 상황이라면 춈 안전하게 하자고 주장해야 할 듯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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